앞으로 그동안 고착화된 틀을 깨고 좀더 넓고 깊은 방송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저의 열정을 코리아 TV 라디오와 함께 풀어내고자 합니다. 저 스스로 지금의 경험이 더 소중하고 흔들리지 않는 결정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도 손잡아 주시고 따뜻하게 어깨동무 해주세요.
AI 시대를 맞이하여 AI가 틀어 주는 최고의 가 있습니다. “AI, 한국어 방송 틀어 줘~~” “안녕하세요! 여기는 로스앤젤레스, 코리아TV라디오(KTR), 하루하루 제니입니다!” 세계 어디서든 함께 할 수 있습니다.
윌셔가 시대를 맞아 채널 방송시대 역시 저물고 있습니다. 디지털 앱 방송시대가 왔습니다. 1시간만 운전해도 잡음들리는 AM주파수에서 스마트폰 하나면 이 넓디 넓은 미국 어디서나 내맘대로 방송 골라 깨끗하게 청취할 수 있습니다.